논문은 '신장 이식 환자의 수액 치료에 따른 신장 기능 회복 분석'에 관한 것으로 신장 이식을 받은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눈문은 신장 이식 수술 전·후 수액 치료가 신체 내 대사 반응을 조절하고, 관리해 결과적으로 신장 이식 후 기능 개선에 큰 의미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았다.
이를 토대로 신장기능부전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신장 이식 수술 전·후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진 과장은 "만성 신부전 환우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선진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학자로서 뜻깊게 생각하고, 더 겸손하게 진료하겠다"며, "앞서 2018년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아시아초음파학회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에 있어서 초음파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발표로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연장시켜 최선의 진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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