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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는 절기 '입추'다. 하지만 더위는 전혀 꺾이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오후 2시를 기해서 서울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격상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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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충청 이남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32도 선, 강릉이 33도, 대구가 34도 선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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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내륙 곳곳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지날 가능성 있다고 예보됐다.
비의 양은 10~70mm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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