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향해 인종 차별적 메시지를 보낸 남성이 체포됐다.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는 8일(한국시각) '경찰이 살라에 인종 차별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일부 에버턴 팬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종 차별적 메시지를 남겼다. 이 메시지에는 살라의 사진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어떤 이유든 인종 차별은 안 된다'며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표명했다. 에버턴 구단 역시 인종 차별 반대 성명서를 냈다. 그 결과 32세의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 대변인은 "살라를 공격하는 메시지를 남긴 남자를 체포했다. 공공질서를 해치고,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다.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체는 '이번 사건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인종 차별을 당한 모이스 킨(유벤투스)에 대한 지지를 보여준 것과 결을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