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2 1강' 광주FC가 10일 오후 8시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3라운드 부천 FC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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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모두 공격 대 공격으로 강하게 맞붙었다.
광주는 전반 21분 펠리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두현석의 크로스를 펠리페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리그 16호골로 득점왕을 향해 질주했다. 그러나 안방 부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8분만인 전반 29분 문기한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말론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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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을 펼친 양팀은 후반 들어 급격히 경기력이 무뎌졌다. 무더운 날씨속에 후반 양팀 모두 추가골 사냥에 실패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주는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더하며 가장 먼저 승점 50 고지에 올랐다.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2)와 승점차를 8점으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달렸다. 7위 부천(승점 26)으로서는 안방에서 아쉬운 무승부였다. 5경기 무승(2무 3패)을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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