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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전반 21분 펠리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두현석의 크로스를 펠리페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리그 16호골로 득점왕을 향해 질주했다. 그러나 안방 부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8분만인 전반 29분 문기한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말론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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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더하며 가장 먼저 승점 50 고지에 올랐다.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2)와 승점차를 8점으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달렸다. 7위 부천(승점 26)으로서는 안방에서 아쉬운 무승부였다. 5경기 무승(2무 3패)을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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