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초대 감독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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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내년 2월 메이저리그사커에 모습을 드러낸다. 초반 시즌티켓만 8000장이 팔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컴은 초반 구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창단 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베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명장을 데려올 계획을 세운 듯 하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이는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이다. 현재 야인으로 있는 모예스 감독은 몇차례 마이애미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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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베컴은 안첼로티 감독과 인연이 깊다. AC밀란과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하며 좋은 관계를 맺었다. 이 밖에 티에리 앙리 전 AS모나코 감독과 젠나로 가투소 전 AC밀란 감독 등도 물망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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