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연예계 대표 솔로형 유민상이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서 짠내나는 연애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한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에서 유민상이 예상치 못한 고백으로 존재감을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
첫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 보니까 저랑 비슷한 상황인데"라며 운을 띄운 유민상은, 눈이 높지 않다면서 "이상형은 한지민입니다" 라고 말해 시작부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시대 연.못.남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줄 본격 연애 루저 갱생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걸맞게 연애사(史)를 고백한 코너에서는 단번에 "연애 경험 없지"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짠내 폭발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유민상은 "지금까지 연애를 단 두 번 20대 초반과 8년 전 경험했다"며 "8년전에 헤어진 그녀는 지금 애 엄마가 되어 있다. 20대 초반에 의정부 살던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채팅에서 만난 여자친구에 대해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다른 연못남들은 "얼굴도 안보고 시작된 사랑"이라며 놀리기 시작했고 유민상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초토화 시켰다.
또한 그는 자존감이 낮다는 솔직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구보다 진지한 얼굴로 "괜찮은 분이 '나쁘지 않아요'라고 해도 '예의상 해주는 말이구나'라고 생각한다"며 멤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