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울을 조심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이흥실 대전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대전은 11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3라운드서 박종우 이동준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대2로 패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15경기 만의 승리를 챙긴 대전은 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운 날씨 속 양 팀 다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후반 집중력이 떨어져서 파울을 조심하지 못한 것이 우리의 패인이다"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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