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결혼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11일(현지시간) CNN은 마일리와 리암이 결혼 생활을 1년도 채 이어가지 못한 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마일리 측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마일리와 리암은 둘 다 이혼에 동의했다.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판단"이라며 "이혼 후에도 이들은 키우고 있던 반려 동물들을 위한 헌신적인 보호자로 남을 것이다.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양성애자로 알려진 마일리는 현재 맥심 출신 모델 케이틀린 카터와 교제 중이다. 이들은 이탈리아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마일리와 리암은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함께 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2013년 약혼했다가 결별했다. 2016년 재결합해 지난해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