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동진 총 감독이 웨슬리 스나입스의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 섭외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두용 운영위원장, 오동진 총감독, 홍보대사인 배우 김성규가 참석해 이번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동진 총 감독은 "충주 무술 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번에 많은 인사들을 초청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 할리우드 액션 배우인 웨슬리 스나입스를 초청하게 됐다. 개막식에 참석하고 청주와 충주를 오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에도 신작을 찍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섭외 과정에 대해 "지금 우리 영화제를 함께 하고 있는 정두홍 감독과 친분이 두텁다. 정두홍 감독이 노력으로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액션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어워즈를 개최한다. 이런저런 공로상과 배우상을 주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 인사들을 통해서 영화제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는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8월 29일(목)부터 9월 2일(월)까지 5일간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열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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