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신' 언론 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배우 조이현이 입장하고 있다. 자양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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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신' 언론 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배우 조이현이 입장하고 있다. 자양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