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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는 홈즈 사상 최초로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작은 평수를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1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의뢰인은 어머니와의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으며, 최근 누나의 결혼으로 가족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의뢰인은 현재 거주 중인 부평 인근 역세권에 3억 원대 초반 매매를 의뢰조건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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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소개한 두 번째 매물 '하늘 베란다 집'은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곳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넓은 야외 베란다 또한 이 집의 장점으로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루프탑 카페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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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끊기 위해 출격한 덕팀의 노홍철과 임성빈 소장은 '홈즈' 최초로 펜트하우스 매물 '벽난로 펜트하우스'를 소개했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1호선이 연결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이곳은 높은 층고와 유럽풍 거실로 외국 휴양지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큰 거실에 비해 다소 좁은 방 크기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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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복팀은 두 번째 매물 '하늘 베란다 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안방이 왜 거기서 나와'를 최종 매물로 골랐다. 의뢰인은 복팀의 '하늘 베란다 집'을 최종 선택하며 "전철과 가까운 위치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가깝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베란다가 좋았다"고 언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