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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홍진영과 같이 예능(언니들의슬램덩크 2기)을 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며 "7살 아들이 엄마보다 홍진영 누나가 더 예쁘다고 했다. 제가 정말 놀라서 '누나? 누나 아니고 이모야'라고 말했다. 저랑 진영이랑 나이 차이 별로 안 난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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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개그맨 전유성의 캐스팅을 받은 데뷔 당시의 에피소드도 고백했다. 한채영은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가 마침 전유성의 카페였다"면서 "신기해서 사인을 받았고, 그 인연으로 첫 매니저를 소개받았다"고 설명했다. 방학 때 잠깐 놀러온 거라 원래 데뷔 예정이 아니었지만, 얼떨결에 여러 편의 광고에 출연하다보니 연예인이 되고 싶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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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정남은 동료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을 방문했다. 맥기니스는 직접 만든 된장찌개와 LA갈비, 해물파전을 선보이며 깜짝 요리 솜씨를 뽐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재한 감독과의 첫 만남부터 방황기, 그리고 '태양의후예'와 '미스터션샤인' 등으로 맞은 전성기와 배정남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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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밴드를 꿈꾸는 허경환과 박성환, 김지호를 만났다. 하지만 홍진영은 '마흔파이브'라는 밴드명에 "셀럽파이브 따라했다"고 저격했다. 이어 '홍진영의 노는 곡을 하나 달라', '분위기만 봐달라'며 선보인 합주 아닌 불협화음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냉정한 독설을 쏟아냈다. 허경환이 홍진영의 '따르릉'을 혹평하는가 하면,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과거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