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SBS도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킹 : 영원의 군주'를 들고서 고향인 SBS로 화려하게 돌아오게 되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SBS와 김작가가 선보일 멋진 하모니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Advertisement
주인공으로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일찌감치 캐스팅됐다. 이민호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고, 김고은은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는 범죄자로 살아가는 루나를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정은채와 우도환, 김경남 등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은채는 대한제국의 최연소 총리인 구서령 역을, 우도환은 평범한 사회복무요원과 황제 이곤의 경호원 조영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김경남도 김고은의 선배인 강력반 형사 강신재로 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은숙 작가와 SBS의 궁합은 좋다. 이미 SBS에서 드라마 '태양의 남쪽'(2003)을 통해 데뷔하여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김은숙 작가는 이후 '파리의 연인'(2004), '프라하의 연인'(2005), '연인'(2006)을 연거푸 대성공시키며 단숨에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또 '온에어'(2008), '시티홀'(2009), '시크릿 가든'(2010),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까지 SBS에서 선보였던 작품 중 대부분을 성공궤도에 올렸다. 이후 선보였던 KBS2 '태양의 후예'(2016), tvN '도깨비'(2017), '미스터 션샤인'(2018)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에 SBS도 자신감이 최고조로 올랐다. SBS는 "김은숙 작가와의 하모니를 기대해달라"는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졌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