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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정의 중심에는 한국사 강의 끝판왕 설민석이 함께한다. 설민석은 시즌1부터 '선녀들'에 출연,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역사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국내 편으로 선보일 '선녀들-리턴즈'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바. 설민석은 2019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역사'를 강조하며, 의미에 재미까지 업그레이드될 '선녀들-리턴즈'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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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리턴즈'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대한민국에 숨겨진 역사, 전설들을 풀어내게 된다. 우리 곁에서 잠들어 있던 한국의 역사를 생생히 꺼내 시청자들에게 지식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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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와 유병재 '만담 커플' 같아, 김종민 섭외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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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병재 씨는 작가 출신이라서 순발력이 대단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독특해요. 전현무 씨와 역사 지식을 주거니 받거니 뽐내기도 하고, 모르는 척하며 익살을 보여주는 모습이 과거 장소팔-고춘자 만담커플 같아요. 역사적 사실이나 정사(正史)를 제가 주로 이야기한다면, 이분들은 그야말로 야사(野史)를 딱딱 풀어주시니 제 이야기도 더 재밌게 들리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 "언제나 '역사 선생님'으로서 소통할 것"
마지막으로 설민석은 '역사 선생님'으로서의 각오도 드러냈다. "제가 처음부터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하기로 한 이유는 분명한 명분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제 본분은 언제나 역사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죠. 강연이나 책 등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예능은 아주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접근하기에 참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선녀들'을 통해 '역사 선생님'으로서 더 열심히 소통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역사 강의로 대한민국에 '역사'의 붐을 일으킨 설민석. 그가 또 어떤 놀랍고도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지, 8월 18일 일요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 기대가 더해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