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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장애인 학교에서 5세부터 18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장애 아동들과 색종이 접기, 촉감 놀이, 사탕목걸이 만들기 등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낙서로 더러워진 외벽에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그리는 활동도 했다. 장애인 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아오자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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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높은 경쟁률 뚫고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준 것 같아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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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패션과 문화유통을 선도하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으로, 김동녕 회장이 지난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 국제문화교류전, 국내 최초 프로젝트인 아시아문학번역사업,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 의당 학술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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