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밴쯔가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심경을 밝혔다.
밴쯔는 13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며 실망하신 것들 모두 다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밴쯔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밴쯔가 차린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도 벌금 500만원을 함께 선고했다.
밴쯔는 사용자 후기를 토대로 광고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유명 유튜버인 밴쯔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고 제품을 섭취하기만 하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 혼동을 일으키는 광고를 한 것은 죄질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체험기를 광고형 동영상으로 제작하며 일부를 강조했으므로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없고 광고 게시 기간도 비교적 짧으며 소비자를 속이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은 밴쯔의 심경글 전문.
그동안 많은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모습들 보여드리면서 저에게 실망하신것들 모두다 회복하도록 노력할게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