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리암은 1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안녕하세요. 간단히 몇 자 적자면, 마일리와 저는 최근 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마일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혼 심경을 전했다.
앞서 마일리 측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마일리와 리암은 둘 다 이혼에 동의했다. 각자의 삶과 커리어를 위해 내린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이혼 후에도 이들은 키우고 있던 반려 동물들을 위한 헌신적인 보호자로 남을 것이다.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한 바 있다.
리암과 마일리는 지난해 12월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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