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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무진은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업무로 차별금지법을 입법하려고 했다. 그러나 여론을 비롯해 비서진들로부터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설상가상 오영석(이준혁 분)이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냈다. 차영진(손석구 분)은 차별 금지법이 국민의 지지율을 하락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결국 박무진(지진희 분)은 국무회의에서 차별 금지 법안을 다음 정권으로 이양한다고 선언했다. 강한나는 전성우(서지원)의 만류에도 이준혁 꼬리잡기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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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이준혁은 강한나 소식에 "VIP를 직접 만나겠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는 거부당했고 김실장(전박찬 분)은 "한나경 대원은 입을 열 수 없게 될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한나경의 테러를 계획했던 인물이 VIP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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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경은 박무진에게 오영석을 청와대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박무진은 이를 허락했고, 한나경 특공대와 함께 오영석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장을 급습했다. 그러나 오영석은 이미 기자회견을 취소한 상태였다. 극 말미, 오영석은 경찰로부터 추적을 당했다. 오영석은 순순히 나와 항복하려 했지만, 김상민(박태성 분)이 총으로 오영석을 쐈고 자신도 그 자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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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