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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는 "풍수는 과학"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소파 뒤 풍경화가 있으면 일이 잘 풀린다", "화려한 현관 매트는 남편이 바람난다"며 풍수 지식을 쏟아내 아내를 한숨짓게 했다. 하지만 "내가 바람 났으면 좋겠냐"는 남편의 애교는 박민정의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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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현재는 포기하지 않고 박민정의 '풍수 불신'을 바꾸기 위해 풍수 전문가에게 함께 강의도 들었다. 조현재는 "어떻게 하면 저희가 더 활활 탈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고, 박민정은 "날 태워죽일 작정이냐"며 부끄러워했다. 전문가는 "부부방에 큰 거울을 두지 마라, 침대 위치는 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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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는 스튜디오에서도 "삐죽한 테이블보다 원형이 좋다. 음과 양이 조화로운 색은 좋다"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윤상현에겐 "좀더 큰 가구가 필요하다. 화분으로 온기를 올려야한다", 소이현에겐 "침실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전자기기는 안된다. 침실은 오로지 부부를 위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2인용 베개가 있다"는 서장훈의 말에 "곧 좋은 인연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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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민정은 "남편은 김태희보다 (박)민정이가 더 예쁘다고 했다"며 웃었다. 조현재는 "당연히 내 아내가 제일 예쁘다. 매력이 넘친다"고 맞장구쳤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