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모비딕과 프리콩이 공동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연출 김다영)'가 시즌 2로 돌아온다.
국내 유일 국립 농수산대학교에 모인 각양각색 청춘 남녀들의 캠퍼스 스토리를 싱그럽게 그려내 호평 받았던 '농부사관학교'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1과 동일하게 에이핑크 윤보미, 대세 배우 이태환, 이민지가 출연하고, 신입생으로 이종원, 최지수가 합류한다.
이태환은 "다시 한번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또 한번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며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고, 윤보미는 "시즌1을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또 함께하게 됐다. 뭔가 진짜 방학이 끝나고 개강해서 친구들을 만나는 반가운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신입생이었던 주석(이태환), 한별(윤보미), 유진(이민지)이 어느덧 3학년이 되어 졸업 이후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내용이 그려지게 된다.
'농부사관학교 시즌2'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SBS 은지향 PD는 "무엇보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케미가 완벽한 드라마다. 시즌2에 제가 프로듀서로 합류하게 되어 복 받은 기분이다. MSG 없는 청정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농부사관학교' 시즌2는 8월 14일 크랭크인을 확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