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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 운영과 회계 비리, 노조원 감사 등 총체적 난적에 빠진 것으로 질타를 받아온 IBS(기초과학연구원)의 또 다른 민낯이 드러났다.
연구실에 CCTV를 설치해 직원을 감시하고, 여성 연구원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데 이어 이번엔 외국인 연구원이 한국인 여자 연수학생을 성희롱한 사실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YTN에 따르면 IBS 소속 외국인 연구원이 자신의 가슴근육을 자랑하며 대학원 연수학생 A양에게 만져볼 것을 강요한 뒤, 자신이 A양의 가슴을 만져도 되는지 물었다. 또, A양이 결재를 요청하자 '너는 노예'라며 서류를 등에 대고 서명하기도 했다.
이 사건에 대해 내부조사위원회를 열고 성희롱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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