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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역사의빛 청년'이 기업가이자 교육자였던 유일한의 인재 비법과 한국 교육의 현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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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실시되는 교육부의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최근 한국 학생들의 장래희망은 교사,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에 편중되어 있다. 학교와 가정은 비슷한 꿈을 가진 청년들을 길러내는 양성소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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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박사는 억만장자였음에도 자녀와 손녀를 모두 공립학교에 진학시켰고,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돈을 벌게 했다. 유일한 박사의 하나뿐인 손녀 유일링은 대학등록금 약 1000만 원 외에 아무것도 상속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 집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스스로 벌지 않은 돈은 부끄러운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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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의 사상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령, 지역 등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 교육이 지향해야할 방향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EBS '다큐프라임-역사의빛 청년' 7부 '100년의 가르침, 청년의 꿈'은 13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