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8월 셋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
터커는 지난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정확한 다이빙 캐치로 실점 위기를 막았다. 이 수비로 터커는 KBO리그 데뷔 첫 시즌에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되는 영예을 누렸다.
이날 터커는 3-1으로 앞선 4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자 윌리엄슨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낙구 지점이 터커의 수비위치에서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자칫 안타가 될 수도 있는 타구였다. 그러나 터커는 전력질주에 이어 정확한 다이빙으로 타구를 잡아냈다.
특히 터커는 3회 초 결승타가 된 적시 2루타까지 때리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7대2 승리를 이끌었다. 양현종의 '라이온즈파크 악몽' 극복도 이날 터커의 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터커의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는 과반수를 넘긴 5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정수빈(두산 베어스)의 캐치가 2위에 올랐다. 정수빈은 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정은원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정수빈의 수비는 2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더불어 8월 셋째 주 'ADT캡스플레이'에는 이천웅(LG 트윈스), 윌리엄슨(삼성 라이온즈), 로맥(SK 와이번스), 최정(SK 와이번스)의 플레이가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각각 8%, 5%, 2%, 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