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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4일 국가대표 제외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태윤 김철민 김준호 김진수 노준수 등 빙속 국가대표 5명에게 국가대표 훈련 제외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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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4일 태릉선수촌에서 쫓겨난 5명은 내년 2월까지 선수촌 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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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또 대표팀 선수 관리 감독의 책임을 물어 이인식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게도 1개월간 대표팀 제외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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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희롱 사건으로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이 진천선수촌에서 쫓겨난 지 불과 이틀 만에 음주 사건을 일으켜 주변의 비판은 더 컸다.
결국 상급단체인 체육회가 이들의 처벌 수위를 높인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