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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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바라기 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입니다. 이 꽃들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해바라기 꽃밭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미란다 커는 배에 손을 올린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바라기꽃 보다 빛나는 미란다 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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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지난해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현재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미란다 커의 첫째 아들은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플린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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