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샌즈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달아나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샌즈는 2경기 연속 홈런과 함께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 최 정(SK 와이번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안타-2루타를 때려낸 샌즈는 팀이 6-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샌즈는 바뀐 투수 강정현의 2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빠른 타구였다. 키움은 샌즈의 홈런을 앞세워 LG에 8-0으로 리드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