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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주 갑작스러운 가출로 함소원의 억장을 무너지게 만든 진화는 우여곡절 끝에 함소원과 오해를 풀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진화는 과일 도시락을 직접 싸서 함소원을 외출 시킨 뒤 딸 혜정이를 목욕시키는 열혈 외조남으로 변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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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장모와 함께 딸 혜정이를 보게된 진화. 장모는 아직은 서툰 진화의 육아 방법에 속사포 잔소리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고 반면 진화는 이러한 장모의 잔소리를 알아듣지 못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장모의 어떤 잔소리에도 연신 "괜찮아요"만 반복한 것. 혜정이가 잠이 들자, 오롯이 둘만 남은 더욱 어색한 상황이 연출됐던 터, 진화는 차라리 눈을 감겠다는 듯 혜정의 옆에 누워 낮잠을 청했지만 평화도 잠시, 장모님의 계속된 잔소리에 진화는 결국 혜정과 마트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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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장모님은 진화에게 용돈 인상을 내건 한국어 테스트에 돌입했지만, 진화는 아직은 갈 길이 먼 한국어 실력으로 장모님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장모님은 돈, 술 등의 단어가 나올 때마다 "분수에 넘치면 나쁜 게 돈" "술은 절대 안 된다" 등 인생 조언을 쏟아냈고, 어리둥절하는 진화를 보며 "용돈 올려주긴 힘들 것 같다"고 고개를 내저어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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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내의 맛' 시청률은 7.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예능 SBS '리틀 포레스트' 등을 꺾고 지상파-종편 종합 1위를 차지, 화요일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