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이적하고 싶으나 팀이 놓아주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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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4일 '많은 오퍼를 받고 있는 이승우가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를 향한 러브콜은 많다. 이승우 역시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승우를 원하는 팀에 대해서는 '스페인과 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팀들이다. 심지어 카타르팀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헬라스 베로나는 이승우를 풀어줄 생각이 없다. 이 매체는 '베로나는 이승우를 보낼 생각이 없다'면서 '이승우는 2년간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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