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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나는 허당 매력부터 심장을 간질이는 차은우와의 로맨틱 모먼트까지. 신세경이 그려낸 꿀잼 포인트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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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외사를 마친 구해령은 쌓인 피로를 풀 새도 없이 예문관에 복귀했다. 그러나 경신일에 밤을 지새우는 풍습 '경신수야'로 인해 잠도 자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구해령은 우연히 만난 이림(차은우 분)에게 "경신수야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잠을 쫓기 위해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거나 달밤에 체조를 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림의 팔을 베고 잠드는 허술한 매력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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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령은 남다른 기개와 당찬 성격을 앞세워 선배 사관들의 이유 없는 텃세와 내명부 궁녀들의 혹독한 신고식을 버티며 진짜 사관으로성장중이다. 세자 이진(박기웅 분)이 세자빈과 나눈 대화를 기록으로 남겨야 할지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자, 구해령은 "무엇을 남길지 말지 선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다부진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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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 로맨스, 밤잠 이루지 못한 명장면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9-20회는 1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