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김승회가 팔꿈치 부상으로 올시즌 처음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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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5일 김승회, 포수 장승현, 외야수 정진호를 1군 말소하고, 포수 이흥련, 외야수 김인태와 김경호를 등록했다.
김승회가 빠진 것은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다. 최근 경기중 다친 것은 아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김승회는 안좋다고 하는데 내일 검진을 받아봐야 알 것 같다"면서 "투수를 안올린 건 승리조에 들어갈 투수가 (2군에)없고 일단 이대로 가도 괜찮다는 판단에서다. 나중에 중간 투수들이 부담이 커지면 그때가서 투수를 올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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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는 올시즌 필승조 일원으로 53경기에 등판해 57이닝을 소화하며 3승3패, 7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중이다.
김 감독은 이어 "외야수 2명이 왔기 때문에 신성현은 이제 내야를 볼 것"이라며 "김경호는 대수비로 나가고, 김인태는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이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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