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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원은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에게 "사관의 입시 없이는 왕을 독대할 수 없다"고 직언하는가 하면, "사초를 지워달라"는 왕세자 이진(박기웅)의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등 강직한 사관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조선 최고의 세력가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의 아들임에도 보장받은 미래를 뒤로 한 채 소신껏 사관의 길을 택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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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원은 마지막으로 이조정랑 송씨(류태호 분)과 독대 후 한껏 굳은 표정으로 길을 나섰다. 그가 관리들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이조정랑을 따로 만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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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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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