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일본 극우 기업 아파(APA)호텔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야놀자는 이달부터 자사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아파 계열 호텔 211개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관련 정보를 삭제했다.
아파 호텔 모토야 도시오 회장의 왜곡된 역사관을 고려한 조치다. 아파 호텔은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당시에도 선수단 공식 숙소에 위안부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하는 극우 성향의 서적을 비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모토야 회장은 위안부 강제동원과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서적을 직접 저술하기도 했다.
야놀자는 "이번 판매 금지조치는 일본의 경제 보복 이후 진행하고 있는 역사의식 고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극우 기업과 연관성이 확인되는 여행상품은 판매 중지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