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티스' 최진혁이 손현주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19, 20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이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서연아(나나)와 본격적으로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경은 남원 식당 멤버 중 강력한 수사권을 가지고 가장 많이 방해할 수 있는 인물인 검찰총장 우종렬(이얼)을 찾아가 협박했다.
이 사실을 알고 이태경을 찾은 송회장은 더 이상 남원 식당 멤버들을 이용해 장영미의 행방을 찾지 말라며 멈추지 않으면 다칠 수 있다고 경고하듯 말했다. 하지만 이태경은 "여기서.. 어떻게 더 다쳐?"라고 말해 송회장의 심장을 내려앉게 했다. 이어 "당장 장영미 데려다 놔. 형이 한 짓, 대진이까지 알게 하기 싫다면."이라고 말하며 송회장의 가장 큰 약점인 아들 송대진(김희찬)을 언급해 오히려 송회장을 더 압박해나갔다.
방송 말미 USB에 담긴 성 상납 고발 동영상을 본 이태경은 송회장에게 장영미가 돌아오지 않으면 이 사실을 전부 공개하겠다며 또 한 번 송회장을 압박해 다음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최진혁은 그동안 악마의 속삭임에 휘둘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이태경'의 감정을 극의 흐름에 따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믿고 보는 최진혁' 타이틀을 지켜내고 있다. 본격적으로 악마와의 전쟁에 돌입한 '이태경'을 최진혁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최진혁'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1.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2."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혁신적인 감독 선임이 과제"
- 4.[포토] 배재고, 청룡기 짜릿한 승리
- 5."초대박!" '韓 역대급 재능' 이강인,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스페인 매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