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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15일 현재 72승50패(승률 0.590)를 마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률은 내셔널리그에서 다저스(0.664) 다음으로 좋다. 최근 3연승을 달렸고, 10경기에서 6승4패를 기록했다. 팀타율 2할6푼4리로 리그 3위, 평균 득점은 5.39점으로 다저스(5.51점)에 이어 리그 2위, 팀 홈런 역시 191개로 다저스(207개)에 이어 2위인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지닌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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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후반기 들어 상대가 좌완 선발일 때 1~8번까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우익수), 아지 알비스(2루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조시 도날드슨(3루수), 애덤 듀발(좌익수), 요한 카마고(유격수), 엔더 인시아테(중견수), 타일러 플라워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들고 나온다. 좌타자는 프리먼과 인시아테 2명이다. 5월 8일 류현진을 상대로는 알비스, 도날드슨, 프리먼, 아쿠나 주니어, 마카키스, 스완슨, 플라워스, 인시아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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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것은 류현진이 애틀랜타가 2017년부터 쓰는 선트러스트 파크(SunTrust Park)에 처음 등판한다는 점이다. 펜스까지의 거리가 좌 335피트(102m), 우 325피트(99m), 좌중간 385피트(117m), 우중간 375피트(114m), 중앙 400피트(122m)로 메이저리그 평균 수준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 우측보다 좌측 외야가 좀더 깊숙하다. 파크팩터를 보면 득점 0.995, 홈런 0.985, 안타 1.026으로 역시 메이저리그 중간 수준이다. 투수, 타자 어느 쪽에 유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상대의 기를 죽이려는 '도끼 응원(일면 토마호크 찹)'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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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애틀랜타 선발은 우완 마이크 폴티네비치다. 올시즌 13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6.24를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