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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14일) 방송에서는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안단테(성훈 분)가 주변사람들에게 진실된 마음을 표현, 한 단계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동안 앙숙으로 지냈던 새어머니 아들 강훈(손상연 분)의 서운한 감정을 듣고 미안함을 전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홀로 있는 그에게 다가간 안단테는 "눈엣가시 같은 너도 내 가족이더라"라며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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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가 전화 한 통 없었던 점에 서운함을 표현한 신연화에게 안단테는 "전화 없이 약속 없이 만나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입맞춤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앙숙 관계였던 두 사람이 그렇게 우여곡절 끝,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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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시나리오를 읽고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벌써 종영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합니다. 스텝들과 재미있게 촬영하고 좋은 작품을 남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헤어짐에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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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훈은 매주 금요일 '나혼자 산다'를 통해 인간 성훈의 모습으로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