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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태도를 지적한 글에 따르면 손석구와 강한나, 오혜원 등은 공연 내내 소음을 냈으며, 웃을 장면이 아닌 부분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이뿐만 아니라 객석 쪽을 카메라 들고 찍는 장면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는 등의 행동을 했으며 극 중간 암전이 됐을 때 대화를 나누는 등의 행동을 해 주변 관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네티즌은 "너무 속상하다"며 "공연 볼 줄 모르면 그냥 안 보면 좋겠다. 민폐 끼치지 말고"라고 밝히며 세 배우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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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객 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문에 배우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성숙한 관람 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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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은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어제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저의 경솔하고 올바르지 못한 관람 태도가 좋은 작품과 관객들에게 누를 끼친 점 반성하고 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올바른 관람 태도에 대해 숙지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손석구는 여전히 사과의 뜻을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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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