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개봉 3일 차인 오늘(16일) 100만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1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오늘 오전 11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405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이후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지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광복절 연휴였던 지난 15일에만 55만명의 관객을 더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3일 차인 오늘 오전 100만 기록을 더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것.
특히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100만 돌파 기록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상 최단 기록이다. 특히, 여름 대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올여름 화제작 '엑시트'와 동일한 흥행 속도며, 상반기 흥행작 '캡틴 마블' '알라딘'을 비롯해 '봉오동 전투'보다 빠른 속도로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막강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부동의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92%,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9.24, 맥스무비 관객 평점 9점 등 높은 평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 세례 속에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주말 극장가에서 어떤 흥행 신드롬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 흥행 수익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이 가세했고 '데드풀2'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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