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만약 치아가 없거나 충치가 심할 경우 대화 시 발음이 새는 등 언어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비어있는 치아 공간은 심미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을 소화하는 침 분비도 적어져 소화 계통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건강에 유의해야 할 노년층들은 다른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Advertisement
술기의 진화와 첨단 장비의 보급으로 인해 임플란트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지만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 개인의 잇몸 뼈 상태와 건강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정밀 진단 하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진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Advertisement
따라서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뼈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을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실제 임플란트 시술 시 잇몸뼈가 파괴되거나 흡수돼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Advertisement
뼈이식에 필요한 뼈는 환자 자신의 발치된 치아나 인공뼈를 이용하며 이식 후 3~6개월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뼈채취, 뼈이식, 임플란트 시술을 동시에 진행해 불편함을 줄이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식립하게 되면 짧게는 10여 년 길게는 30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 인공치아다. 이에 최초 시술 시 의료진의 전문성 여부와 치과의 위생 상태 및 구조물의 선택에 따라 수명 기간이 크게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 시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를 위한 전문 장비를 보유한 치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술기를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도움말: 맑은미소치과 가정점 유승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