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일본산 석탄재 폐기물의 방사능 및 중금속을 전수조사 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은 대일(對日) 규제 후속책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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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활용 폐기물 수입량 254만t 중 석탄재가 127만t(50%)으로 가장 많고, 폐배터리 47만t(18.5%), 폐타이어 24만t(9.5%), 폐플라스틱 17만t(6.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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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난해 폐배터리 국가별 수입량은 미국 14만3000t, 일본 7만1000t, 아랍에미리트 6만9000t, 도미니크공화국 3만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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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재 폐기물의 경우 지난해 수입량(127만t) 100%가 일본산인 점과 비교하면 폐배터리와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은 전체 수입량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