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노맹 활동으로 이미 실형을 선고 받고 국가에 의해 복권 조치까지 된 마당에 조 후보자에게 '용공' 혐의를 다시 제기하는 것은 부적절한 색깔론"이라며 "그러나 조국 후보자가 사회주의 계급전쟁을 행동강령으로 내걸었던 사노맹 활동을 두고 '경제민주화' 운동이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공직후보자로서 몹시 부적절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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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 가족이 전재산보다 많은 74억원을 사모펀드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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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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