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두산 베어스 투수 박치국이 1군 말소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7일 잠실구장에서 갖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박치국의 1군 말소 사실을 알렸다. 박치국은 1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7-2로 리드한 9회초 마우드에 올랐으나,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안타 1볼넷에 그쳤다. 함덕주, 이형범이 마운드를 차례로 이어 받았으나, 승계 주자들이 홈을 밟으면서 박치국은 2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박치국이 최근 몇 경기를 지켜본 결과, 투구 밸런스와 제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담당 코치와 상의 결과 2군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