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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다. 첼시의 차세대 폭격기로 불리는 아브라함은 최근 인종차별을 당했다. 지난 15일이었다. 첼시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다폰아레나에서 리버풀과 2019년 유럽축구연맹 슈퍼컵을 치렀다. 두 팀은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를 펼쳤다. 당시 5번째 키커로 나선 아브라함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첼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기 뒤 아브라함의 SNS에는 인종차별 발언을 비롯해 온갖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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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혐오감을 느낀다. 글을 쓰는 사람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키보드 뒤에 앉아 역겨운 말을 보낸다. 모든 게 너무 쉽다. 사람들이 사고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우리 구단은 모든 수준에서 차별에 반대하는 많은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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