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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연발하게 한 점은 바로 신세경의 탁월한 완급 조절 연기다. 코믹함과 진지함, 유쾌함과 묵직함을 능숙하게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를 단단히 사로잡은 것. 그중, 이제껏 본 적 없었던 그만의 코믹 연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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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8회에서 선보인 신세경의 폭소 유발 리액션도 화제를 모았다. 완벽한 몸매를 지닌 남성들을 보며 동료 여사들과 흐뭇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호감을 표한 남성에게 쑥스럽지만 손하트로 화답을 보내는 등 능청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코믹함의 절정을 찍기도. 뿐만 아니라, 신세경의 남다른 세수법은 안방을 넘어 온라인도 초토화시켰다. 사방팔방으로 물을 튀겨가며 터프라게 세수하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라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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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신세경은 코믹이라는 연기 스펙트럼까지 넓히며 '연기 만렙', '다 되는 배우' 등 다채로운 수식어까지 얻었다. 코믹과 로맨스, 사관으로서의 성장 스토리 모두를 그려내며 드라마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세경. 반환점을 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웃고 울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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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