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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9회분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 금토드라마 왕좌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성과 이세영은 '의사 요한'에서 각각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의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차요한 역과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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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7일(오늘) 방송될 10회분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병원이 아닌, 공원에서 두 사람만의 만남을 갖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차요한과 강시영이 한적한 공원길을 걷는 가하면,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 더욱이 길을 걸으며 강시영은 행여 차요한이 다칠까봐 두 팔을 벌려 마치 보호하는 자세를 취하고, 차요한은 강시영의 귀여운 행동에 설핏 미소를 짓는다. 은근하게 눈빛을 맞추면서 두런두런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앞으로는 어떤 케미를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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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지성과 이세영은 장면 하나를 찍을 때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극중 차요한과 강시영에 오롯이 녹아든 열연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세영의 고백을 에둘러서 거절한 지성과 지성 옆에 자신이 필요하다고 확신하는 이세영의 케미가 또 어떻게 빛을 발하게 될지 오늘(17일) 10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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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