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후원 현대자동차) 16강 진출팀들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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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강전 경기가 1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KBSN배, 태백배로 나뉘어 두 개의 우승팀을 뽑는 대회다. 양대 리그 각각 조별리그 예선을 거쳐 10개조 1, 2위팀 총 40개교가 20강전에 올랐다.
16강전이 열리기 전, 20개 본선 진출팀 중 4팀을 걸러내는 20강전이 필요했다. 조 2위로 결선에 오른 팀들 중 대진 추첨을 통해 뽑힌 8개팀이 20강전을 펼쳤다. 여기서 이기는 팀들이 최종 16강행을 확정짓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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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KBSN배에서는 고려대, 청주대, 울산대, 동의대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태백배에서는 광주대, 전주대, 서정대, 용인대가 행운을 거머쥐었다.
양대리그 16강전은 하루 휴식 후 20일 태백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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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강전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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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배
고려대 4-2 김해대
청주대 1-0 우석대
울산대 1(5PSO3)1 대구예술대
영남대 3-1 동의대
태백배
광주대 2-0 한남대
전주대 2-0 대구대
서정대 0(3PSO2)0 남부대
용인대 2-0 인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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