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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8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유일하게 리그 순위가 낮은 제주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했다. 유상철 인천 감독도 홈에서 첫 승을 노리며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정 산이 골문을 지키고 김진야 김정호 이재성 곽해성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중원은 명준재 장윤호 마하지 김호남으로 채웠고, 케힌데와 무고사가 최전방 투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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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초반부터 활발하게 상대진영을 오가며 슛 공방이 나왔다. 방향이 다소 정확하진 않았다. 이어 중원 싸움으로 경기 양상이 바뀌었다. 다소 답답한 흐름이 이어진 끝에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시 경기장이 뜨거워졌다. 시작하자마자 윤일록의 강력한 슛을 정 산이 방어해냈다. 후반 10분에는 인천 김호남의 강력한 왼발 슛을 제주 골키퍼 오승훈이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펀칭해냈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다시 정 산이 이창민의 프리킥을 막았다. 잡지 못한 공이 앞에 떨어져 안형범이 세컨 슛까지 했으나 이걸 또 정 산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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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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