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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경남, 제주전에 이어 이날 포항전까지 3연승을 달렸다. 지난 3월 이후 두번째 3연승이다. 내달 17일 전역을 앞둔 윤빛가람, 김민우, 심동운 등이 후임들을 위해 마지막 투혼을 다짐했다. 이날 포항전에서도 실력파 고참들은 투혼의 약속을 지켰다. 전반 8분 윤빛가람, 후반 23분 박용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상주는 포항에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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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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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상의 슈퍼세이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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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두번째 3연승인데, 비결은?
-울산, 대구, 전북 등 공격적으로 강한 팀과 경기가 이어진다. 어떻게 대비할지.
울산 원정은 윤빛가람이 경고누적으로 못뛴다. 대구 홈경기에 더 많은 비중을 둬야 한다. 원정도 당연히 최선을 다하지만 전략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다.
-윤빛가람, 박용지 활약에 대한 평가.
(윤빛)가람이한테는 더 요구할 것은 없다. (박)용지한테 더 득점에 관여해야 한다고 했었다. 욕심도 욕심이고 집념이 더 강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오늘 결승골 장면에서 그런 모습이 나왔다. 오늘 조금 마음에 들었다.(웃음)
-박용지의 결승골 장면에 절실함이 엿보였다.
뒤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에 최다득점자로 여기저기 소개되고 있는데 그래서 더 분발하는 것같다.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더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
-오늘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류승우 선수 활약은 어땠나
전반에 전술적으로 요구한 것을 잘 이행했다. 보통은 했다고 생각한다. 아주 못한 것도 아주 잘한 것도 아니다. 경기감각을 익혔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남은 경기 기대할 부분이 충분하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상주는 잔류가 목표였다고 하셨다. 오늘 다시 5위에 올라선 지금도 상주의 목표는 잔류인가.
그렇다. 잔류다. 아직 경기도 많이 남았다. 다른 팀들이 얼마든지 치고 올라올 수 있다. 연패에 빠져봤다. 헤어나기 힘들다. 절대 방심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다.
-경기 소감
우리로서는 중요한 경기였다. 골 빌드업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고 골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고 안타깝다. 계속적으로 우리가 경기력은 괜찮은데 결정력 문제,
걱정이 된다. 홈에서 인천상대로 준비한다.
-일류첸코
데뷔해ㅓㅅ 3경기 연속골 멈추다보니 찬스가 오다보니 연결을 못시고 있다. 조급해할 까봐 걱정이다. 훈련한ㄹ 대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한ㅂ너 훈련해보자고 할 생각이다.
-포항
인터뷰할 때 오늘 경기가 분수령이다. 위쪽으로 갈지 밑으로 갈지 중요한 경기였다. 홈에서 두경기가 있는 만큼 한경기 한경기 중요하다. 홈에서 열리
-류원우
보고받은 바로는 어지럼증이다. 병원가서 이동햇다. 이후에는 다시 보고를 받을 것이다. 박용지와 충돌하면서 생긴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