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이효리와 옥주현은 바닷가에 앉아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바다를 바라보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옥주현은 이효리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며 느꼈던 여러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엄마가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싶어하는 음악을 해야지,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느냐'고 했다. 언니가 잘되고 있는게 너무 좋으면서도 우리 엄마가 비교하는 순간, 언니의 존재가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면서 "그래서 그게 너무 괴로웠는데 나중에 언니가 더 잘될수록 감사하게 느꼈다. 내가 활동하는 분야에서 언니가 압장서 가는게 좋았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에 옥주현은 눈물을 보였고, 이효리는 "왜 우냐. 핑클이 한번에 모이기를 네가 제일 바라지 않았느냐"고 털어놨다. 옥주현은 "행복함의 눈물이다"라며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것 같다. 모든걸 억지로 할 수는 없는것 같다"고 진심을 나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