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각) 'PSG는 유벤투스의 디발라를 상대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은 디발라는 팀의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변수가 있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하면서 경쟁에서 밀린 것. 하지만 디발라는 여전히 매력적인 스트라이커다. 그는 지난 17일 열린 트리에스티나(3부)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8분 결승골을 넣었다. 맨유, 토트넘 등도 디발라를 눈 여겨 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이 마감한 상황에서 PSG가 움직이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 유벤투스 단장 역시 "디발라를 향한 타 구단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PSG가 디발라의 에이전트를 급하게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최대한 빨리 협상을 완료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디발라 이적으로 발생한 수익을 통해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원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야외 결혼식 꽃장식 비용만 1000만원...신지♥문원, 견적 받고 깜짝 "재활용 안 되냐"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코드쿤스트 측, 8년 열애 여친과 결별설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불가" -
“이틀 전 함께 찜질방 갔는데 충격”..故 강수연 마지막 기억 떠올린 이용녀 (당신이 아픈 사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3.[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
- 4.손흥민 이미 월드컵 끝났는데...'국민 영웅' 등극한 '쏘니 동료' 유스타키오, BBC도 대서특필 "희생과 헌신의 결실" 극찬
- 5."이미 美구단에서 제안 들어오고 있어"…김도영 에이전트 깜짝 공개→"안면트고 눈여겨 보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