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의 말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19일(한국시각) '케빈 더 브라위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올 시즌 맨시티 선수 모두의 행복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를 정조준한다. 주앙 칸셀루, 로드리 등을 영입하며 막강 스쿼드를 구축했다. 더욱 치열해진 경쟁 구도.
케빈 더 브라위너는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충분한 경기 시간 제공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감독은 경기마다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막강 스쿼드 속에서 선수가 늘 원하는 수준으로 경기를 뛸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뜻.
이어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한다. 선수들이 뛸 경기는 충분히 많다. 9월부터는 일주일에 2~3차례 경기를 할 것이다. 나는 우리 팀이 올 시즌 보여준 세 경기(커뮤니티실드 1경기+리그 2경기)와 같은 방식으로 시즌을 치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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